트리곤 스위프트 프레임만 들고와서 정말 시행착오와 삽질을 엄청나게 하는 중이다..
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조립하기를...
캄파 센토 + 쉬프트메이트 #3 + 듀라 7700 드레일러.. 조합.. 일명 시마놀료..
별다른 변속 트러블 없이 자연스럽다..
뭐.. 괜찮다..
중간에 드레일러 장력 나사를빼버렸더니 깔맞춤도 괜찮다.. 딱히 쉬메가 거슬리진 않아보인다..
너무 딱 붙힌게 좀 그래보여서 추후에 쉬메와 드레일러 사이에 1미리 스페이서가 될만한 고무나 플라스틱 제품을 찾는 중이다..
자.. 이제 뭘 또 손보나... =_=;;
쿨럭;